박유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유천 황하나 문신 제거가 마약 파문에 미친 영향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와 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씨가 수사 물망에 올랐다는 기사가 미디어를 채우고 있습니다. 알고 있던 연예인의 강권으로 인해 마약을 하게 됐다고 진술한 황하나씨가 진술한것이 계기가 되어 박유천씨까지 소환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황하나씨와 박유천씨는 약혼을 했던 사이로 오랜 연인 관계였지요. 하지만 박유천씨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결혼식이 연기되다가 파혼설과 결별설로 인해 각종 루머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이로인해 박유천씨는 팔에 새겼던 문신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박유천씨는 황하나씨와의 열애 당시에 왼쪽 팔뚝에 황하나씨의 모습을 닮은 문신을 새겼습니다. 당시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문신을 새겨넣었으니 정말 사랑하나보다 얼마나 사랑하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