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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제거

박유천 황하나 문신 제거가 마약 파문에 미친 영향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와 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씨가 수사 물망에 올랐다는

기사가 미디어를 채우고 있습니다. 알고 있던 연예인의 강권으로 인해 마약을 하게 됐다고

진술한 황하나씨가 진술한것이 계기가 되어 박유천씨까지 소환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황하나씨와 박유천씨는 약혼을 했던 사이로 오랜 연인 관계였지요.

 

 

하지만 박유천씨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결혼식이 연기되다가 파혼설과 결별설로 인해

각종 루머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이로인해 박유천씨는

팔에 새겼던 문신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박유천씨는 황하나씨와의 열애 당시에 왼쪽 팔뚝에

황하나씨의 모습을 닮은 문신을 새겼습니다.

 

 

당시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문신을 새겨넣었으니 정말 사랑하나보다 얼마나 사랑하면 문신까지

했을까? 하는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로 둘이 결별하면서 박유천씨의 왼쪽 팔뚝에 

있던 황하나씨의 문신을 제거한 모양입니다. 문신 제거를 하려면 문신의 색에 맞는 파장의 레이저를 

조작하여 지워 나가는데 크기와 모양 및 색상에 따라 비용이 정해지지만 박유천씨의 왼쪽 팔뚝에 있던 

문신 제거 하는데 꽤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문신이야 이처럼 제거하면 되는 것이지만 황하나씨의 마약이 미치는 영향은 박유천씨와 황하나씨의 인생에

많은 파문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두 분이 이번의 나쁜 상황을 잘 마무리 하셔서 사회에 복귀 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유천 문신 제거한것처럼 황하나씨의 마약 파문도 잘 제거 되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그나저나 박유천씨는 등뒤에 문신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건 황하나씨 같은 연인이 아니라

어머니 모습을 넣은 문신이라고 하네요. 이번 마약 파문을 잘 해결해서 등 뒤에 문신까지 제거하는 사태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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