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흉터되는 비립종 생각없이 짜면 흉터된다.

얼굴 흉터되는 비립종 생각없이 짜면 흉터가 됩니다.

비립종이란? 피부가 얇은 이마나 눈꺼풀과 뺨 주위에 좁쌀만 한 크기로 오톨도톨하게 생기는 피부질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드름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여드름과는 다른 질환입니다.

여드름이라고 여기고 생각없이 함부로 짜면 세균 감염이 일어나 흉터 질환으로 발전하고 영구적인 흉터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고 숙련된 의료진으로부터 치료

받는게 중요합니다.

얕은 피부에 생기는 각질이 차있는 주머니가 비립종인데 주로 눈꺼풀에 많이 생기고 뺨에도 잘 생깁니다.

발생 원인으로는 속발성과 원발성이 있는데 피부가 손상된곳에 잘 생기며 어느 연령에서나 생깁니다.

비립종은 얼굴에 흉터를 남기는 양성 피부질환입니다. 양성 피부질환이라고 해서 크게 염려할 것은 아니지만

미용적인 문제를 남기는 양성 피부질환이므로 얼굴 흉터가 될 수 있는 비립종을 우습게 볼 일은 아닙니다.

좁쌀만한 양성 피부질환 비립종이 내 얼굴 흉터로 남아 중요한 인상을 망쳐버린다면 문제인것이지요.

이런 비립종이 얼굴 흉터가 되는 일이 없으려면 얇은 피부가 손상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비립종이 생겼다면 함부로 짜다가 얼굴 흉터가 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노원 JK의원에서는 면포압출기로 비립종의 내용물을 빼내고 탄산가스CO2 레이저로 병변을 지워 흉터 발생을 

방지하거나 레이저로 비립종에 구멍을 내 압출기로 내용물을 빼내는 방법외에 다양한 의술로 얼굴 흉터가

될지도 모를 비립종을 지워드립니다.

예전에 이효리씨도 눈 밑에 있는 비립종 때문에 언론의 주목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비립종은 전 연령에서 얇은 피부에 생기는 양성 피부질환으로 얼굴 흉터를 발생시키는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하시고 빠른 치료를 하는게 좋습니다.